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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절을 가늠할 수 없이 여름 같은 가을에서 어느덧 겨울이네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오늘도 걷기는 포기 못하지 하고 집을 나섰다 비가 오락가락 조금 추웠다 바로 겨울이 오나 보다 나뭇잎은 단풍으로 물들기도 전에 다 떨어지네 단풍을 즐기기도 전에 어찌 이런 슬픈 일이 벌써 벚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물가에는 풀을 베니 새순이 올라와서 파란 봄인가 여름인가 벚나무 밑에는 낙엽과 앙상한 가지 두 계절이 공존하는듯하다

너무 센 바람 덕에 단풍도 아닌 것이 낙엽도 아닌 것이 나뭇잎이 바람에 다 떨어져 버렸어요 단풍을 즐기기 도전에 이렇게 되어버리니 아쉽네요 파란 나뭇잎으로 폭신한 길 ~

계절은 거스를수 없이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있어요 낙엽이 우수수 벗나무도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바람덕에 떨어진 낙엽을 밟고 폭신폭신한 느낌으로 걷기운동 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쌓인 낙엽은 내일이면 청소를 해서 다 없어진다는 거죠 이렇게 비도 오고 바람 부는 날 어김없이 걷기 운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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