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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점 포함 4곳…지역 유통·고용 불안 현실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충청권 주요 점포 4곳의 폐점을 확정하면서 지역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대전 문화점을 비롯해 천안·조치원 일대까지 영업 중단이 이어지며 유통망 붕괴와 고용 위기가 동시에 제기되는 상황이다.

📉 충청권 홈플러스 폐점 현황 한눈에 보기
홈플러스는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 단위 단계별 점포 영업 중단을 진행 중이다.
▶ 확정된 폐점 일정
- 1월 말 : 천안신방점
- 2월 11일 :
- 대전 문화점
- 전주완산점
- 부산감만점
- 울산남구점
- 4월 14일 :
- 천안점
- 조치원점
- 화성동탄점
👉 충청권에서만 문화점·천안신방점·천안점·조치원점 총 4곳이 순차 폐점된다.
🏬 대전 동부권, 홈플러스 ‘가오점만 남는다’
문화점 폐점 이후
- 대전 동부권 홈플러스는 가오점 1곳만 존치
- 유성점 매각설까지 거론되며 추가 축소 가능성도 제기
지역 내 대형마트 접근성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사실상 영업 종료 상태인 문화점 현장
현재 문화점은 이미 폐점 수순에 들어간 모습이다.
- 매대 대부분 비어 있음
- “재고 소진 완료,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안내문 부착
- 입점 매장 다수 철수
- 홈페이지 휴무 공지
- 👉 **2월 휴무일 단 하루(8일)**만 공지
현장 분위기는 이미 영업 종료에 가까운 상태라는 평가다.
👥 고용 불안 직격탄…전환배치도 불투명
이번 폐점으로 수백 명의 인력이 전환배치 대상이 됐다.
▶ 점포별 인원 현황
- 문화점 : 117명
- 조치원점 : 71명
- 천안점 : 84명
- 천안신방점 : 77명
⚠ 문제는
- 인근 점포 수용 가능 여부 불투명
- 매각 대상 점포(유성점)는 전환배치 제외 구조
현재 문화점은 전환배치 절차가 진행 중이나, 모든 인력을 흡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노조 반발 “헐값 매각은 답이 아니다”
전국마트노동조합은 구조조정 방식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유성점처럼 매각이 거론되는 점포에는 전환배치가 안 된다”
“2000억 원 가치 점포를 1200억 원에 파는 건 홈플러스를 살리는 길이 아니다”
노조는 점포 유지 + 고용 안정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지역 상권 타격 불가피…지자체 대응 필요
문화점은
- 주거 밀집 지역 배후 상권
- 꾸준한 고정 수요를 유지해온 점포
전문가들은 대형마트 폐점 시
- 유동 인구 감소
- 공실 증가
- 주변 소상공인 매출 급감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대형마트 하나가 빠지면 상권 전체가 급격히 위축된다”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 정리하며
이번 홈플러스 충청권 연쇄 폐점은
✔ 단순한 점포 정리가 아닌
✔ 지역 경제·고용·생활 인프라 전반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앞으로
- 추가 매각 여부
- 전환배치 실효성
- 지자체 대응책
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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