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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나는 항상 우산 들고 산책을 즐긴다 아무도 없고 방해도 안 받고 그냥 좋다 우두커니 서서 물을 내려다보는 것도 비 오는 소리도 바람소리도 다 좋다 뭔 청승이야 하겠지만 그냥 좋다 내가 이상한 걸까 흙탕물이 누렇게 흐르지만 한가득 찬느낌 도심하천이라서 별로이지만 비만 오면 힘차게 흐른다

저아래 산책하던 길이 물로 없어졌지만 이리 보니 좋네 늘 저렇게 많은 물이 흐르면 좋을 것 같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이었는데 멋진 한폭에 그림 같다

맹꽁이들이 합창하던곳이었는데 잘 숨어있겠지 걱정도 된다 여기는 맹꽁이가 많아서 보호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괜찮으려나 걱정도 된다

비가 오고 습해지니 보석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 무슨 버섯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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